본성이 흉악한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을 해친다는 말.

#흉악 #본성

흉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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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꺼먼 도둑놈

(2) 요령 도둑놈

(3) 허울 좋은 도둑놈

(4) 귀신도 사귈 탓

(5) 게 새끼는 나면서 집는다

(6) 백정 년 가마 타고 모퉁이 도는 격

(7)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8) 소도적놈같이 생겼다

(9) 붉고 쓴 장

마음씨가 몹시 음흉하고 흉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흉악 관련 속담 1번째

생김새가 흉악스럽고 눈알이 커서 늘 눈을 부라리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흉악 관련 속담 2번째

겉으로는 멀쩡하여 보이나 하는 짓이 몹시 흉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흉악 관련 속담 3번째

성품이 흉악한 사람도 사귀기에 따라서는 잘 지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흉악 관련 속담 4번째

본성이 흉악한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을 해친다는 말.

흉악 관련 속담 5번째

실상은 흉악하면서 그것을 잘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훌륭한 체하고 꾸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흉악 관련 속담 6번째

고기를 먹고 사는 사나운 범이 입에 물어 넣은 고기를 먹지 않고 내놓을 리 있겠느냐는 뜻으로, 본성이 흉악하고 못된 자는 제가 차지하게 된 것을 스스로 내놓고 물러서는 법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흉악 관련 속담 7번째

생김새가 몹시 흉악하고 우악스럽게 생겼다는 말.

흉악 관련 속담 8번째

빛이 좋아서 맛있을 듯한 간장이 쓰다는 뜻으로,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좋으나 실속은 흉악하여 안팎이 서로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흉악 관련 속담 9번째

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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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승냥이가 양으로 될 수 없다

(2) 승냥이 밑에서 빠진 건 다 날고기를 먹는다

(3) 승냥이 날고기 먹지 않는 종자 없다

(4) 이리가 양으로 될 수 없다

(5) 이리 떼 달려들듯

(6) 호랑이는 세 살 먹은 어린애가 봐도 호랑인 줄 안다

(7) 사람은 잡기를 해 보아야 마음을 안다

(8) 궁한 뒤에 행세를 본다

(9) 게 새끼는 나면서 집는다

(10) 게 새끼는 집고 고양이 새끼는 할퀸다

승냥이가 아무리 변신을 하여도 양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을 가진 사람은 본성을 바꿀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성 관련 속담 1번째

다른 짐승들을 잡아먹고 사는 승냥이 가운데 날고기를 싫어하는 종자가 있을 수가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은 어떤 조건 아래서도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성 관련 속담 2번째

새끼는 반드시 그 어미가 가지고 있는 본성을 그대로 따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성 관련 속담 3번째

이리가 아무리 변신을 하여도 양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을 가진 사람은 본성을 바꿀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성 관련 속담 4번째

못된 것들이 그 본성을 감추지 아니하고 사방에서 달려듦을 이르는 말.

본성 관련 속담 5번째

모질고 악독한 사람은 그 본성이 누구에게나 드러난다는 말.

본성 관련 속담 6번째

사람은 속임수를 쓰며 이익을 다투는 노름을 해 보아야 그 본성을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본성 관련 속담 7번째

어려운 일을 당하여야 비로소 그 사람의 참된 가치나 본성을 엿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성 관련 속담 8번째

타고난 천성과 본성은 어쩔 수 없다는 말.

본성 관련 속담 9번째

본성이 흉악한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을 해친다는 말.

본성 관련 속담 10번째